
서초에서 만나는 월리와 음악의 향연
2026년 가을, 서초구 일대가 음악과 예술로 가득 찬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야제와 본격적인 축제 일정
9월 18일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K-패션이 어우러진 야외 패션쇼가 펼쳐진다. 예술의전당과 서초구, 에스팀이 협력해 선보이는 이 특별한 무대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패션쇼 후에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축제 당일인 9월 19일에는 교대입구 삼거리에서 서초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오프닝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반포대로 10차선 도로가 대형 스케치북으로 변신한다. 오후 내내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특별공연, 서리풀 뮤직 라이브,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다양한 무대와 음악 장르의 만남
특히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클래식의 밤이 진행된다. 손태진, 배종훈과 서초교향악단, 소프라노 황수미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품격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서리풀 재즈 나이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낭만적인 가을 밤을 수놓는다. 축제의 마지막 밤은 K-POP의 밤으로 장식되며, 자우림, 크라잉넛, 이승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
축제 기간 동안 웰컴존과 아트존에서는 서리풀뮤직라이브러리 북플로우, 체험부스, 서리풀 아트살롱,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9월 19일 아침에는 서리풀 굿모닝 요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교통통제 및 방문 안내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기간 중 반포대로(서초역에서 서초3동사거리 구간)는 9월 19일 0시부터 21일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요청된다.
월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
이번 축제에서는 10미터 높이의 초대형 월리 인형과 숨어있는 월리를 찾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초구가 주최하는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