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회복지인, 한뜻으로 복지 발전 다짐

익산 사회복지인, 한뜻으로 복지 발전 다짐

익산 사회복지인, 한뜻으로 복지 발전 다짐

익산시에서 지역 사회복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26년 9월 4일,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익산시 사회복지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건중)가 주관했으며, 최정호 익산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해온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는 익산시장상 13명, 익산시의회의장상 5명, 국회의원 표창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5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인 결의를 통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었다.

이건중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사회복지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오늘의 익산 복지를 만들어온 힘"이라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시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도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익산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지정되었으며, 사회복지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사회복지 주간으로 운영된다.

익산 사회복지인, 한뜻으로 복지 발전 다짐
익산 사회복지인, 한뜻으로 복지 발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