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군산과 여성농업인, 지역 활력 이끈다

맑은군산과 여성농업인, 지역 활력 이끈다

맑은군산추진단, 반부패·청렴도 향상 점검

군산시는 9월 3일 오후 3시, 맑은군산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하여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중간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사항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2026년 AI 청렴 포스터 공모전 1차 심사가 함께 이루어졌다. 총 32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은 청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을 종합 평가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 방식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맑은군산추진단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발굴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여성농업인 1,500여 명 군산서 화합 다져

9월 3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는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북특별자치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여성농업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산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해 화합과 농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 개회식, 시상식, 비전 퍼포먼스, 체육 및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여성농업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백미 10kg 100포를 군산시에 기탁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농업인 군산시연합회는 2002년 창립 이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대회 개최와 함께 역량강화 교육도 추진 중이다. 전경화 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시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 공동체와 지역농업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주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맑은군산과 여성농업인, 지역 활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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