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소상공인 4대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제주시는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AI 및 디지털 전환 지원부터 디지털 마케팅, 고용보험료 지원, 출산급여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튜터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문플랫폼 등록 및 관리,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활용, 스마트기기 사용법 등 실제 점포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청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단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10% 이상이다. 참여 업체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온라인 채널 활용, 고객 유입 전략, 마케팅 효과 분석 등 심화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5일까지이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도내 사업장 소재지를 둔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 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15%에서 20%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최대 9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사업
올해 출산한 여성 소상공인에게 총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자, 출생 자녀의 도내 주민등록, 도내 소재 사업장 운영,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 운영, 전년도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간 매출 발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적극 신청 당부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본인에게 필요한 사업의 지원 내용과 요건을 확인해 적극적으로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문의는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064-728-7512~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