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9월 치매극복의 달 다양한 캠페인 전개
충북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한 달을 치매극복의 달로 지정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리캠페인과 치매예방수칙 홍보
9월 4일에는 지역 복지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거리캠페인을 실시, 치매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과 치매 조기검진, 실종예방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주력했다.
치매예방수칙 3·3·3은 ‘3권(즐길 것)·3금(참을 것)·3행(챙길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금주·금연,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강조한다.
배회인식표 사진인증 챌린지 운영
또한 9월 한 달 동안 워크온 앱을 활용한 ‘배회인식표 사진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지역 주민들이 배회인식표에 관심을 갖고 치매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워크온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의 지속적 노력
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실종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