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마을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 일대에 위치한 장점마을 기억의 숲에서 2026년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점마을의 환경오염 문제와 그에 따른 생태복원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복원된 생태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식생과 생물 서식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월 1회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장점마을의 환경오염과 생태회복 이야기를 듣고, 복원된 숲을 걸으며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연과 생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카드뉴스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장점마을 기억의 숲은 자연이 교실이 되는 공간으로, 생태교육의 현장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 문제를 알리고, 생태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점마을에서 생태환경교육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