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시간을 사진에 담다
대전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이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이다. 새벽녘부터 오후와 일몰을 거쳐 야경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대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자리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각각 빚어내는 계절의 특징도 주요 소재가 된다.
촬영 대상은 대전의 명소와 도심, 자연 등이다. 익숙한 일상 공간도 시간과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전을 바라보는 촬영자의 세심한 관찰과 새로운 시선이 작품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사진과 드론사진 모집
공모 부문은 일반사진과 드론사진으로 나뉜다. 특히 2026년 공모전에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을 넓히고 새로운 시선을 반영하기 위해 드론사진 부문이 신설됐다.
일반사진이 거리와 명소, 자연의 모습을 가까운 시선에서 포착한다면 드론사진은 대전의 공간과 풍경을 넓은 구도로 담아낼 수 있다. 같은 장소라도 촬영 위치와 시간대,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장면이 만들어지는 만큼 대전 관광자원의 여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공모전이다.
공모전에는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수는 1인당 부문별 5점 이내다. 일반사진과 드론사진에 각각 참여할 경우에도 각 부문의 출품 한도를 지켜야 한다.
접수 일정과 작품 기준
| 공모전 |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
|---|---|
| 주제 |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 |
| 부문 | 일반사진, 드론사진 |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5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
| 참가 대상 |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
| 출품 수 | 1인당 부문별 5점 이내 |
| 작품 기준 | 2025년 11월 이후 출품자가 직접 촬영한 미발표작 |
| 결과 발표 | 2026년 11월 중 |
접수는 2026년 10월 5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작품은 공모전 접수 이메일인 [email protected]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5년 11월 이후 출품자가 직접 촬영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기존에 발표된 작품이 아니라 촬영자 본인의 새로운 작품이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기준이다.
심사 결과는 11월 발표
심사 결과는 2026년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결과는 대전광역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지난 2025년 공모전에서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담은 김희정의 작품이 동상을, 일상의 휴식 장면을 포착한 명주은의 힐링타임이 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역시 대전의 명소뿐 아니라 도심과 자연,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관광 매력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시간과 계절이 바뀌면 도시의 인상도 달라진다. 202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그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대전의 풍경과 관광자원을 일반사진과 드론사진으로 기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