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5회 유찰된 개봉동 부동산, 10월 27일 입찰 예정으로, 유치권 문제는 해결된 상태
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63-46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222.0㎡(약 67.2평)로, 규모가 꽤 큽니다. 개봉동은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상업시설과 학교가 있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대지 면적과 주변 환경을 고려하면 주거보다는 상업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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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현재 이 물건의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13억 314만원입니다. 5회 유찰 끝에 감정가 100%로 돌아온 이 물건은 사실상 인근 시세 대비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근 부동산 시세를 조사한 결과, 비슷한 조건의 부동산이 15억 원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예상 낙찰가는 약 13억 6,829만원 전후로 예상되며, 이는 감정가 대비 약간의 프리미엄을 감안한 금액입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3월 4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2023년에 공사대금에 대한 유치권 신고가 있었으나,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유치권 부존재 판결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유치권 문제는 해결된 상태입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하지만, 추가적인 임차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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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5회 유찰된 점은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요소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 유치권 문제가 해결되면서 법적 리스크는 상당히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감정가에 입찰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예상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상업용으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면 그나마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찰가가 높아지면 수익률은 급격히 낮아질 것입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 물건의 예상 경쟁률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입찰자들이 5회 유찰된 점을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할 것입니다. 권장 입찰가는 약 13억 1,000만원 정도로 설정하고, 취등록세 약 6,294만원을 포함하여 총 투자금은 13억 7,294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입찰하기 전에 주변 상권과 임대 가능성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정가와 동일한 가격에 입찰하기엔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