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쉼표
강남구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는 미술·음악 통합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마음을 그리다 행복을 노래하다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레이 점토로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과 클래식 연주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손으로 마음을 빚어 보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행복을 채우는 시간으로, 강의와 음악회를 차례로 진행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마음을 그리다 행복을 노래하다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
| 장소 | 강남힐링센터 신사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5길 13 |
| 모집 대상 | 강남구민 100명 |
| 모집 방식 | 선착순 |
| 참가비 | 무료 |
행사가 열리는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5길 13에 자리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에 시작해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1부
1부는 감정 알아차림 강의와 클레이 점토 활동으로 꾸며진다. 임상미술치료학 박사인 문주 소장이 강의를 맡는다.
참여자는 자신의 감정을 살펴본 뒤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마음을 표현한다. 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손으로 직접 형태화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바라보는 순서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의 감정에 집중해 점토를 빚는 차분한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2부
2부에서는 클래식 힐링 음악회가 열린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 연주자들로 소개된 히즈클래식이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앞선 미술 활동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어지는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선율을 들으며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감정을 알아차리는 강의와 점토 활동, 음악 감상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성이다.
신청 기간과 접수 방법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0월 22일 목요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강남구민 10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어 참여를 원하는 강남구민은 신청 기간과 선착순 접수 방식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화 신청과 프로그램 문의는 강남구 담당 부서 02-3423-5224에서 받는다.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힐링 프로그램
이번 행사의 핵심은 미술과 음악을 함께 활용한다는 점이다. 1부에서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클레이 점토로 표현하며, 2부에서는 클래식 연주를 감상한다. 자신의 마음을 살핀 뒤 음악으로 편안함을 더하도록 순서를 구성했다.
마음을 직접 빚고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90분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강남구민에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남구가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4일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