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천상도서관 가을 인문학 특강
울주천상도서관이 2026년 10월과 11월 ‘매월 만나는 문화 인문학 특강’의 하나로 음악과 함께 인문학 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문화를 바탕으로 감성을 더하고, 음악과 도시·미술·문학이 맞닿는 지점을 살펴보는 예술 융합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천천히 듣고 예술을 깊이 바라보며 사색과 질문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을빛이 짙어지는 도서관에서 선율과 이야기가 함께 흐르는 만큼,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예술이 삶과 연결되는 방식을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다.
강사 소개
강연은 정윤지 강사가 맡는다. 정 강사는 UBC울산방송 ‘행복한 네시’의 구성과 진행을 담당했으며, 한국방송대상 지역진흥상을 받았다. 다수 공공기관에서 강의와 공연을 진행했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연출에도 참여했다.
아름다운 선율과 인문학 이야기를 결합해 예술적 요소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다.
10월 재즈와 도시 이야기
10월 강연의 주제는 재즈와 도시 이야기다. ‘재즈로 도시를 읽다’를 중심으로 재즈가 진화해 온 역사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이해하고, 재즈와 도시가 맺어 온 긴밀한 관계를 알아본다.
| 강연 일시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
| 강연 장소 | 울주천상도서관 별관 2층 꿈터 |
| 접수 시작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
| 모집 대상 | 성인 30명 |
재즈의 변화 과정을 도시의 역사와 함께 짚으며, 하나의 음악 장르가 도시문화와 어떤 관계를 형성했는지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11월 음악 속 그림 그림 속 음악
11월 강연에서는 음악 속 그림 그림 속 음악을 주제로 음악과 미술의 융합점을 찾는다. 음악을 천천히 듣고 그림 앞에 오래 머물며, 문학의 서사를 통해 사색하고 질문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 강연 일시 |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
| 강연 장소 | 울주천상도서관 별관 2층 꿈터 |
| 접수 시작 | 2026년 11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
| 모집 대상 | 성인 30명 |
음악과 그림을 따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만나는 지점을 문학적 서사와 함께 생각해 보는 강연이다.
참여 전 확인 사항
- 두 강연 모두 울주통합도서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수강 신청 기간이 끝난 뒤 울주천상도서관이 별도의 수강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 대기자는 결원이 생긴 경우 울주천상도서관의 수강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 프로그램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다.
- 접수 기간이 끝난 뒤 취소하거나 변경하려면 울주천상도서관에 사전 연락해야 한다.
강연과 접수에 관한 문의는 울주천상도서관 052-204-124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