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별관 1층에 시민과 행정이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민소통공간 ‘마주 뜰’이 조성됐다. 행정서비스를 처리하는 청사의 기능을 넘어 시민이 편안하게 쉬고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전주시청 별관에 마련된 시민 공간
| 공간명 | 시민소통공간 마주 뜰 |
|---|---|
| 위치 | 전주시청 별관 1층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현대해상빌딩 |
| 임시 개방 | 2026년 10월 6일부터 |
| 정식 개관 | 2026년 10월 말 예정 |
마주 뜰은 전주시청 별관을 찾은 시민이 잠시 머물거나 서로 만나 대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공간의 의미가 있다.
시민이 직접 이름 붙인 마주 뜰
‘마주 뜰’이라는 이름은 2026년 7월 진행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민과 행정이 서로 마주하며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공간의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은 시민소통공간의 취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명칭에 담긴 의미처럼 이곳은 시민들이 편안히 쉬고,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휴식과 일자리를 함께 잇는 카페
마주 뜰에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도 들어설 예정이다. 카페 개소 시점은 2026년 10월 마지막 주로 예정돼 있다.
이 카페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을 위한 쉼터와 장애인 일자리 지원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구성이다.
-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지원
- 시청 별관 방문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 시민과 행정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소통 환경 조성
행정청사에서 소통 공간으로
전주시청 별관의 마주 뜰은 2026년 10월 6일부터 임시로 문을 열었으며, 정식 개관은 같은 달 말로 예정돼 있다. 시민들은 정식 개관에 앞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된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잠시 쉬거나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마주 뜰 조성은 시청을 행정서비스만 이용하는 장소에서 시민과 행정이 일상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장소로 넓히는 변화다.
시민의 제안으로 이름을 정하고 휴식과 만남의 기능을 더한 마주 뜰은 전주시청 별관 1층에서 시민을 맞는다. 여기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가 문을 열면 시민소통과 휴식, 일자리 지원이라는 공간의 역할도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