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를 펼치다
대구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대덕문화전당은 2026년 10월 13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D:AVANT Daegu Contemporary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미술 작가 25인이 참여하며, 평면과 입체를 비롯해 설치와 미디어 등 여러 장르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표현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제1·2·3 전시실을 채우면서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를 폭넓게 보여준다. 한 공간에서 여러 작가의 시선과 장르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D AVANT 전시 정보
| 전시명 | D:AVANT Daegu Contemporary Art |
|---|---|
| 전시 기간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
| 전시 장소 | 대덕문화전당 제1·2·3 전시실 |
| 참여 규모 | 현대미술 작가 25인, 작품 30여 점 |
| 작품 장르 |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
| 관람료 | 무료 |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
| 문의 | 대덕문화전당 053-664-3131 |
블랙큐브 F관에서 만나는 여파
같은 날 대덕문화전당 블랙큐브 F관에서는 별도의 미디어아트 전시도 막을 올린다. ‘2026 기획전시 블랙큐브 F관 기념 시리즈 VI’로 마련된 미디어 작가 이다(Eeda)의 ‘여파(Aftermath)’다.
‘여파’는 인공지능과 3D 그래픽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전시다. 제1·2·3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단체전과는 다른 방식의 작품 세계를 블랙큐브 F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전시는 같은 공간 안에서 현대미술을 서로 다른 구성으로 보여준다. 관람객은 작가 25인의 평면·입체·설치·미디어 작품을 살펴본 뒤, 청년 미디어 작가 이다의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과 3D 그래픽 시뮬레이션으로 구현된 작품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여파 전시 정보
| 전시명 | 여파 Aftermath |
|---|---|
| 작가 | 이다 Eeda |
| 전시 기간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부터 11월 28일 토요일까지 |
| 전시 장소 | 대덕문화전당 블랙큐브 F관 |
| 주요 표현 방식 | 인공지능, 3D 그래픽 시뮬레이션 |
| 관람료 | 무료 |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
| 문의 | 대덕문화전당 053-664-3131 |
한 공간에서 만나는 두 전시
‘D:AVANT Daegu Contemporary Art’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이어지고, ‘여파’는 같은 해 11월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두 전시 모두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휴관한다.
대덕문화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 현대미술의 다양한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소개한다. 평면과 입체, 설치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단체전과 인공지능·3D 그래픽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개인전이 각각의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