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A반과 B반을 상시 운영한다. 인지 저하가 있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주민에게 운동과 미술, 교구 활동 등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예방관리사업이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치매에 대한 걱정도 커질 수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강화교실은 이러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정기적으로 인지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월요일과 수요일 상시 운영
인지강화교실은 참여자가 일정에 맞는 요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월요일 A반과 수요일 B반으로 나뉜다. 두 반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구분 | 운영 요일 | 운영 시간 |
|---|---|---|
| 인지강화교실 A반 | 매주 월요일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 인지강화교실 B반 | 매주 수요일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월요일과 수요일 가운데 편리한 요일을 골라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수업은 동일하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해진 시간에 참여자들이 운동과 미술, 교구를 이용한 활동을 차례로 진행하며 기억력 감퇴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
대상은 미추홀구 주민 가운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이다. 인지 기능의 변화를 겪고 있지만 치매 진단 전 단계에서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집중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한다.
-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주민
-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
단순히 기억력이 걱정된다는 이유만으로 참여 대상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안심센터 등록 여부나 경도인지장애 진단 여부 등 제시된 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운동 미술 교구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은 기억력 감퇴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운동과 미술, 인지강화 활동을 비롯해 교구를 활용한 훈련도 포함된다.
각 활동은 한 가지 방식에만 머물지 않고 몸을 움직이는 운동, 손과 도구를 사용하는 교구 활동, 표현을 활용하는 미술 활동 등으로 나뉜다. 참여자들은 수업 시간 동안 여러 형태의 자극을 접하며 인지 기능을 꾸준히 훈련하게 된다.
- 기억력 감퇴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
- 신체를 움직이는 운동 활동
- 표현과 손동작을 활용하는 미술 활동
- 다양한 교구를 이용한 인지강화 활동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
치매 관리는 인지 기능의 변화를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강화교실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본인이나 가족이 참여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운영 요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신청 절차를 문의할 수 있다. A반은 월요일, B반은 수요일에 운영되므로 생활 일정에 맞는 반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과 문의
인지강화교실의 참여 신청과 대상 여부, 운영 관련 문의는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전화 032-728-6573으로 하면 된다.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관리가 필요한 미추홀구 주민에게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 운동과 미술, 교구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또는 진단 기준을 확인하고, 월요일 A반과 수요일 B반 가운데 가능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