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걸음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들이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강릉시는 2026년 10월 12일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국제행사 현장에서 필요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17명과 관계자 5명 등 모두 122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는 일반 봉사자 77명과 외국어 안내 봉사자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국내외 참가자를 안내하며 세계총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위촉장 받고 책임과 각오 다져
발대식은 주요 내빈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에서는 국제행사를 앞둔 기대감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는 진지한 분위기가 나타났다.
현장 대응 역량 높인 사전 교육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세계총회의 성격과 활동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 2026 ITS 세계총회 개요 및 부대행사 안내
-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및 활동 안내
- 국제행사 글로벌 매너 교육
총회 개요와 부대행사에 관한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체 행사 흐름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양교육과 활동 안내에서는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담당 활동을 다뤘으며, 글로벌 매너 교육을 통해 국제행사 참가자를 응대할 때 필요한 태도도 익혔다.
강릉의 얼굴이 될 117명
자원봉사자들은 강릉을 찾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강릉의 얼굴’이자 세계총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다.
특히 일반 봉사자와 외국어 안내 봉사자가 역할을 나눠 참여함으로써 행사 운영 지원과 외국어 안내에 필요한 인력을 함께 갖췄다. 이번 발대식과 사전 교육은 117명의 자원봉사자가 공통된 목표를 확인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부터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와 실무 교육까지 이어진 일정은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강릉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