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둔리 주민 100여 명 한자리에
평창읍 조둔리는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마을회관 일원에서 2026년 둥지마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운동회에는 조둔리 주민을 비롯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마을회관 일원에는 이웃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는 주민들이 모였고, 참가자들은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정을 쌓았다.
민속놀이와 노래자랑 진행
행사에서는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투호 놀이와 비석 치기 등 민속놀이가 진행됐다. 주민 노래자랑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이어졌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동회가 펼쳐졌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들은 민속놀이에 참여하고 노래자랑을 지켜보며 이웃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행사명 | 2026년 둥지마을 운동회 |
|---|---|
| 일시 |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
| 장소 | 평창읍 조둔리 마을회관 일원 |
| 참여 규모 | 마을 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 |
| 주요 프로그램 | 투호 놀이와 비석 치기 등 민속놀이, 주민 노래자랑 |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조둔리는 2023년부터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통해 마을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민들은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견학하며 마을이 나아갈 변화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후 슬레이트 철거와 유리창 단열 시공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됐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이웃사랑활력소도 조성됐다.
- 다른 지역 우수 사례 견학
- 슬레이트 철거
- 유리창 단열 시공
- 이웃사랑활력소 조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둥지마을
조둔리는 생활환경의 변화가 주민 간 교류와 화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5년부터 둥지마을 운동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설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행사도 운영해 온 것이다.
2026년 운동회 역시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마을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 투호와 비석 치기 같은 친숙한 민속놀이부터 주민 노래자랑까지 이어지면서 마을회관 일원에는 여러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조둔리의 생활환경 개선과 둥지마을 운동회는 주민의 일상 공간을 바꾸고 이웃 간 만남을 이어가는 과정으로 함께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