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선율과 따뜻한 노랫소리로 가을밤의 낭만을 채우는 ‘열네번째 우리마을 작은 음악회’가 2026년 11월 14일 휘경아뜰리에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모던클래식 피아노 트리오가 꾸미는 1부와 싱어송라이터 변재환이 무대에 오르는 2부로 구성된다.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연주에 이어 가을의 정서와 일상의 감성을 담은 노래들이 관객을 만난다.
공연 일시와 장소
| 공연명 | 열네번째 우리마을 작은 음악회 |
|---|---|
| 일시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
| 장소 | 휘경아뜰리에 강당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55 |
서늘한 가을밤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친숙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나눠 선보인다. 강당 무대에서는 피아노 트리오의 섬세한 합주와 싱어송라이터의 따뜻한 노랫소리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1부 모던클래식 피아노 트리오
1부는 모던클래식 피아노 트리오의 연주로 문을 연다. 바이올린 안상길, 첼로 박채연, 피아노 허성은이 호흡을 맞춘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 Beauty and the Beast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잊혀진 계절
- 얼음연못
바이올린과 첼로의 현악 선율에 피아노 연주가 더해지며, 익숙한 곡들을 피아노 트리오의 구성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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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싱어송라이터 변재환
2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변재환이 무대에 오른다. 첫 곡인 곽진언의 ‘소격동’은 모던클래식과 함께 선보이며, 이후 가을의 풍경과 사랑, 위로를 담은 곡들이 이어진다.
- 곽진언 소격동 모던클래식 협연
-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패닉 달팽이
- 짙은 곁에는
- 안치환 내가 만일
- 박학기 아름다운 세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비롯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노래들이 공연의 흐름을 잇는다. 마지막에는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이 예정돼 있다.
신청과 문의
공연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 작성 또는 전화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 온라인 신청: 구글폼 작성
- 전화 신청: 휘경아뜰리에 02-3394-5070
- 공연 문의: 휘경아뜰리에 02-3394-5070
공연은 2026년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휘경아뜰리에 강당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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