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곡오륜 3355 문화산책
2026년 11월 7일, 가을빛으로 물든 부산 금정구 오륜동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부곡오륜 3355 문화산책’이 열린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륜동 수변 데크광장과 땅뫼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따라 주민과 지역 예술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부곡오륜 3355 문화산책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
| 개막식 | 오후 1시 |
| 장소 | 오륜동 수변 데크광장 및 땅뫼산 일원 |
| 문의 |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 051-519-5242 |
행사장은 오륜동 수변 데크광장과 땅뫼산 일원에 마련된다. 수변 공간과 황토길을 중심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작품을 살펴보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주민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
공연 프로그램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장구 공연과 오륜음악대 무대, 초청공연 등이 포함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구 공연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음악 무대가 이어지며 가을 나들이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변 데크광장을 찾은 가족과 친구, 이웃들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여러 공연을 차례로 관람할 수 있다. 주민 참여 무대와 초청공연이 함께 마련돼 세대가 어울리는 행사 분위기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 전시와 마을 기록
전시 공간에서는 주민과 지역 예술인, 어린이집 원생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지역 예술인까지 다양한 참여자가 준비한 작품을 통해 오륜동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마을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현재의 오륜동 풍경과 함께 마을이 지나온 시간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자연과 생활, 주민의 기억이 이어지는 지역의 모습을 행사 공간에서 차분히 확인할 수 있다.
땅뫼산에서 즐기는 체험
땅뫼산 황토길에서는 맨발걷기 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깃든 길을 걸으며 땅뫼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초롱 키링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친구와 함께 방문한 시민까지 행사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구성이다.
- 땅뫼산 황토길 맨발걷기 투어
- 페이스페인팅
- 풍선아트
- 초롱 키링 만들기
먹거리와 복지상담도 한자리
행사장에는 먹거리존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전시를 둘러본 뒤 먹거리를 즐기고, 가을 풍경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복지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문화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부대행사다.
가을날 함께 걷는 문화 현장
‘부곡오륜 3355 문화산책’은 공연과 전시, 체험, 산책을 오륜동의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행사다. 수변 데크광장에서는 음악과 작품을 만나고, 땅뫼산에서는 황토길을 걸으며 계절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051-519-5242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