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2일 별빛 10분

매월 22일 별빛 10분

매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불이 꺼진 자리에 별이 켜지는 10분이 마련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8월부터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매월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 동안 이어진다.

관공서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 주요 건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 공동주택 등이 참여 대상이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건물 안팎의 조명과 경관조명을 일괄적으로 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운영일매월 22일
운영 시간오후 9시부터 오후 9시 10분까지
소등 시간10분간
참여 대상관공서, 공공기관, 민간 주요 건물, 지역 상징물, 공동주택 등

행사의 핵심은 생활과 업무에 필요한 조명을 구분해 10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데 있다. 공공 건물과 민간 건물은 실내외의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한다. 건물 외부를 밝히는 경관조명도 소등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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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실내 전등 소등

가정과 공동주택에서는 거실과 방을 비롯한 실내 전등을 10분 동안 끄면 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정해진 시간에 집 안의 조명을 소등하는 방식이다.

  • 공공 및 민간 건물은 실내외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끈다.
  • 건물 내외부 조명과 경관조명은 10분간 일괄 소등한다.
  • 가정과 공동주택은 거실과 방 등 실내 전등을 10분간 끈다.

탄소중립을 생각하는 짧은 시간

매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관공서와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건물과 공동주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각자의 공간에서 같은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 9시가 되면 참여 건물과 가정의 조명이 하나씩 꺼지고, 평소 불빛으로 채워졌던 공간은 10분간 잠시 어둠을 맞는다. 매월 22일의 소등은 지구를 위해 조명을 잠시 쉬게 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시간이다.

매월 22일 별빛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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