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 전통공연이 낮과 밤 이어진다
진도의 전통문화와 우리 가락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료 민속공연이 2026년 10월 24일 낮과 밤에 걸쳐 열린다.
오후에는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판소리와 기악합주, 무용, 민요 등을 선보이는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진도 쏠비치 프로방스 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민속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두 공연은 시간과 장소, 프로그램 구성이 서로 다르다. 낮 공연에서는 전통예술을 객석에서 차분히 감상할 수 있고, 야외에서 열리는 저녁 공연에는 진도아리랑 배우기와 강강술래가 포함된다.
낮 공연 일정
| 공연명 |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
| 장소 |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
| 위치 |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97 |
| 관람료 | 무료 |
| 문의 | 진도군립민속예술단 061-544-8978 |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모두 90분 동안 진행된다. 무대에는 판소리와 기악합주, 무용, 민요 등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이 오른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여러 장르의 전통예술이 차례로 펼쳐진다. 관객은 판소리의 소리와 기악합주의 선율, 무용의 움직임, 민요의 가락을 한 공연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밤 공연 일정
| 공연명 | 찾아가는 야외민속공연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
| 장소 | 진도 쏠비치 프로방스 광장 |
| 공연 내용 |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민속공연, 진도아리랑 배우기, 강강술래 |
저녁 무대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민속공연에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한 야외공연으로 구성된다.
진도아리랑 배우기에서는 관객이 진도의 가락을 접할 수 있으며, 강강술래도 공연 내용에 포함된다. 낮 시간 실내 공연에서 선보인 전통예술의 흐름이 저녁 야외무대로 이어지면서 프로방스 광장에는 민속공연의 소리와 움직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비가 오면 공연 장소가 바뀐다
저녁 야외민속공연은 날씨에 따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비가 내릴 경우 진도 쏠비치 프로방스 광장이 아닌 진도 쏠비치 지하 그랜드볼룸 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 가능성이 있는 날에는 야외광장과 실내 대체 장소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장소 변경 안내는 저녁 공연에 해당하며,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상설공연은 애초부터 실내 일정으로 마련됐다.
하루에 만나는 두 가지 민속무대
10월 24일 일정은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작된다. 상설공연이 오후 3시 30분 마무리된 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진도 쏠비치 프로방스 광장에서 야외민속공연이 이어진다.
-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설공연 관람
- 오후 7시 30분부터 진도 쏠비치 프로방스 광장에서 야외민속공연 진행
- 우천 시 저녁 공연은 진도 쏠비치 지하 그랜드볼룸 홀에서 진행 예정
낮 무대는 판소리와 기악합주, 무용, 민요를 중심으로 구성되고, 밤 무대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진도아리랑 배우기, 강강술래로 이어진다. 두 공연 모두 진도의 전통문화와 민속예술을 중심에 둔 10월 24일 당일 일정이다.
낮에는 대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여러 장르가 펼쳐지고, 밤에는 광장에서 관객 참여 시간이 더해진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낮 상설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