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4동 밤길 지킨 연대

1회
정왕4동 밤길 지킨 연대

시흥시 정왕4동에서 청소년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이 펼쳐졌다.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26년 10월 22일 저녁 관내 학교 주변과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단체와 행정이 함께한 순찰

이번 활동은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했다. 자율방범대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 정왕4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지원단을 비롯한 주요 유관단체와 동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역할을 맡아온 지역 단체와 행정 인력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청소년 보호와 생활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다시 확인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구역을 살피며 학교 주변과 상업지구의 안전 여건을 차분하게 점검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참석자들은 청소년이 자주 오가는 학교 주변과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및 점검 활동을 벌였다. 핵심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었다.

합동순찰은 단순히 거리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청소년 보호가 필요한 장소를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여러 단체가 동시에 참여해 지역 곳곳을 확인함으로써 순찰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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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취약지역과 사각지대 확인

순찰단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하게 살폈다. 청소년 보호 활동과 주민 안전 점검을 함께 추진해 지역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보호에 필요한 환경을 확인했고, 상업지구에서는 유해업소 지도와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곳과 안전 관리가 미치기 어려운 지점도 함께 확인하면서 주민과 청소년 모두를 위한 예방 활동을 이어갔다.

지속적인 민관 협력 추진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한 덕분에 더욱 실효성 있는 순찰과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지역 청소년이 바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도 늦은 시간까지 정왕4동의 안전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을 보탠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민관의 굳건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민과 청소년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왕4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 단체와 행정이 현장에서 직접 안전 요소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왕4동은 앞으로도 지도와 점검, 안전 순찰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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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안내

야간 합동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 관련 문의는 시흥시 정왕4동 행정팀 031-310-46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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