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가 2026년 10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배출 가이드 앱 ‘가져가’의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져가는 스마트폰으로 버릴 물건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품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해당 폐기물에 맞는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앱이다. 소파와 가전제품처럼 처리 방법을 확인해야 하는 폐기물을 사진 한 장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으로 확인하는 배출 방법
이용자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물건의 품목을 판별한다. 이어 판별된 폐기물에 알맞은 배출 가이드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버리려는 물건이 어떤 품목에 해당하는지 직접 확인해야 했지만, 시범 서비스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필요한 절차를 한 흐름 안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핵심은 버릴 물건의 사진 한 장으로 품목 확인부터 배출 절차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
안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가져가 앱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인증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기물 품목 판별
- 판별된 품목에 맞는 배출 방법 안내
- 폐기물 배출에 필요한 결제
- 폐기물 배출 신청
이용자는 여러 절차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앱 안에서 배출 방법을 확인하고 결제와 신청까지 처리할 수 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폐기물 처리 과정을 스마트폰 중심으로 연결한 서비스다.
시범 운영 일정
| 구분 | 내용 |
|---|---|
| 서비스 | 인공지능 폐기물 배출 가이드 앱 가져가 |
| 운영 지역 | 서울 은평구 |
| 운영 성격 | 전국 최초 시범 서비스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13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
| 이용 방식 | 폐기물 사진 촬영 후 품목 판별과 배출 절차 진행 |
시범 운영은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된다. 소파나 가전제품 등 버리려는 물건을 촬영하면 앱이 품목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배출 과정을 안내한다.
앱 이용 방법
- 스마트폰에 가져가 앱을 설치한다.
- 버리려는 소파나 가전제품 등 폐기물의 사진을 촬영한다.
- 인공지능이 판별한 품목과 배출 안내를 확인한다.
- 간편인증을 거쳐 결제와 배출 신청을 진행한다.
가져가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 이름 ‘가져가’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
시범 서비스와 폐기물 배출 관련 사항은 은평구청 자원순환과 02-351-7583으로 문의할 수 있다. 앱 시스템 관련 문의는 가져가 시스템 관리팀 070-4335-0632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