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의 내일 한자리에

청년농업의 내일 한자리에

충남 청년 농업인이 만드는 화합의 장

제2회 충청남도 청년4-H 농업 페스티벌이 2026년 11월 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대학 4-H 회원과 지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의 자연과 정원을 배경으로 개막식과 체험 행사, 직거래 장터, 문화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덕노체로 만나는 농업의 가치

행사의 중심에는 지·덕·노·체 스탬프 투어가 있다. 참가자들이 여러 프로그램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4-H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체험 행사다.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테라리움 만들기와 클로버 달고나, 공예 체험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과 자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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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터

청년 4-H 회원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된다. 청년 농업인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가 현장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한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장터 주변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활동과 4-H의 역할을 알리는 홍보관도 만날 수 있다. 농산물 판매에 머물지 않고 청년 농업과 농촌의 현재 모습을 도민에게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팜 마켓

지·덕·노·체 스탬프 투어를 모두 마친 어린이에게는 키즈팜 마켓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이가 마켓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고르고 구매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산물이 생산자에게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이 함께 축제를 둘러보는 가운데 어린이들은 농산물을 선택하는 체험까지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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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쇼와 문화 공연도 마련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버블쇼와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체험 공간과 직거래 장터, 공연 무대가 어우러지면서 현장에는 청년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테라리움과 공예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손으로 결과물을 만들고, 직거래 장터에서는 청년 농부의 농특산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마련돼 세대가 함께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접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핵심 정보

행사명제2회 충청남도 청년4-H 농업 페스티벌
개최 일시2026년 11월 1일
행사 장소국립세종수목원
참여 규모청년·대학 4-H 회원과 지도자, 도민 등 1000여 명
주요 프로그램지·덕·노·체 스탬프 투어, 청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키즈팜 마켓, 테라리움 만들기, 클로버 달고나, 공예 체험, 버블쇼, 문화 공연, 4-H 홍보관
문의충청남도 청년정책관 청년소통팀 041-635-3986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 농업인이 준비한 농업 콘텐츠를 도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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