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가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체육대회는 ‘하나 되는 파주, 함께 뛰는 시민’을 내걸고 시민들이 경기와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시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만드는 행사다.
행사 일시와 장소
| 행사명 | 2026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 |
|---|---|
| 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 |
|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160 |
| 개회식 | 오전 10시 30분 개회선언과 성화 점화 |
| 폐회식 | 오후 3시 30분 초청가수 공연 |
행사의 중심 무대인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는 개회선언과 성화 점화를 시작으로 여러 체육 경기가 이어진다. 경기장 안팎에는 전시와 공연, 어린이 놀이시설,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돼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시민 축제의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
경기 프로그램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종목과 협동심을 겨루는 정식종목으로 나뉜다. 승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시민들이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가 구성됐다.
화합종목은 파주사랑 OX퀴즈, 박 터뜨리기, 훌라후프 돌리기로 진행된다. 파주에 관한 관심을 나누는 퀴즈부터 참가자들이 힘을 합치는 경기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다.
정식종목으로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남녀 승부차기, 공 굴리기, 주민화합계주가 열린다.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종목이 중심을 이뤄 시민화합 체육대회의 취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 화합종목: 파주사랑 OX퀴즈, 박 터뜨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 정식종목: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남녀 승부차기, 공 굴리기, 주민화합계주
온 가족이 걷는 아침
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파주시민 온가족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공릉천 물놀이장에서 출발해 파주스타디움으로 이어지는 2킬로미터 구간이다.
가족이 함께 걸으며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식전 프로그램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여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이 도착하는 파주스타디움에서는 이어질 개회식과 종목별 경기를 앞두고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시 승격 30년을 돌아보는 전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파주 승격 30년의 기록’ 전시가 열린다. 파주시의 변천사를 사진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체육 활동뿐 아니라 파주시가 지나온 시간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시민들은 경기 사이에 전시를 관람하며 도시의 변화를 돌아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행사
경기장 주변에서는 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단 사인회와 어린이 마스코트 줄다리기 대결이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도 운영돼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청소년동아리의 버스킹 공연도 마련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며 체육대회의 열기를 더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여러 체험·홍보 부스와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 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단 사인회
- 어린이 마스코트 줄다리기 대결
- 청소년동아리 버스킹 공연
- 어린이 에어바운스
- 이벤트와 체험·홍보 부스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마무리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무대에는 박서진, 김연자, 송민준, 최유나가 올라 시민들과 체육대회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다.
개회선언과 성화 점화로 문을 연 행사는 시민 참여 경기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거쳐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체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지며 파주시 시 승격 30주년의 뜻을 시민화합으로 연결한다.
하나 되는 파주의 하루
2026 파주 시민화합 체육대회는 시민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파주의 3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단체경기에서는 이웃 간 협동이, 걷기대회와 체험 공간에서는 가족 간 즐거움이, 전시에서는 파주시가 걸어온 시간이 각각 드러난다.
2026년 10월 31일 파주스타디움은 경기 참가자와 응원하는 시민,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가족들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채워진다. 파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화합의 의미를 나누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