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는 행사부터 겨울철 제설 장비 정비, 고립 이웃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이어간다. 배움의 기회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안전을 미리 점검하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현장 소식을 정리했다.
배우고 나누는 2026 북평데이
북구는 2026년 10월 29일 북구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2026 북평데이를 개최한다. 주민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의 중심에는 주민의 배움과 나눔이 놓인다. 평생학습에 참여한 주민들이 축적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면서 서로의 활동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북구 평생학습관 일원에는 한 해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고 성과를 함께 확인하려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개인의 배움에 머물지 않고 주민이 함께 성과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둔다. 북구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에서 주민들은 서로의 배움과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겨울철 앞두고 제설함 정비
북구는 다가올 겨울에 대비해 제설함을 세척하는 등 제설 장비 정비에 나섰다. 2026년 10월 27일 오전 북구 문흥동 제설자재창고에서는 북구청 관계자들이 제설함을 점검하고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강설 상황에 사용할 제설함을 차례로 살피는 정비 작업이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제설자재창고에 보관된 장비를 정돈하며 계절 변화에 대비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을 앞두고 필요한 제설 장비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과정이다. 주민 생활과 도로 안전에 직결되는 제설 대응을 위해 북구가 사전 정비를 진행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중흥1동 고립 이웃 마음건강 지원
북구 중흥1동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중흥1동은 2026년 10월 28일 주민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역전마을 마음이음 건강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위험이 커지는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 사이의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돌봄의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참여도 꾸준히 이어졌다. 2026년 7월에는 안부지기 16명과 돌봄이웃 18명이 참여했고, 같은 해 9월에는 안부지기 15명과 돌봄이웃 40명이 함께했다. 중흥1동은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시기 | 안부지기 | 돌봄이웃 |
|---|---|---|
| 2026년 7월 | 16명 | 18명 |
| 2026년 9월 | 15명 | 40명 |
주민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동시에 이웃 간 관계를 잇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정과 주민이 함께 고립 위험을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이 생활 현장 가까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생활 가까이에서 이어지는 북구 행정
북구의 이번 소식은 평생학습, 겨울철 안전, 취약계층 돌봄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룬다. 북평데이는 주민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제설함 세척과 정비는 겨울철 대응을 위한 사전 작업이다. 중흥1동의 건강돌봄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위험이 있는 이웃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주민이 배우고 나누는 자리, 계절 변화에 대비하는 안전 점검, 고립된 이웃을 살피는 돌봄 활동이 북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