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가 직장인과 대학생, 지역 주민의 새로운 진로 설계를 돕는 ‘2026 동대문구 문화경제 아카데미’를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회사라는 울타리를 넘어 개인의 전문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다룬다.
강연은 김나이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커리어 엑셀러레이터로서 자신만의 핵심 역량을 찾는 과정부터 작은 규모의 1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실전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조직에 소속된 현재의 직함만이 아니라 개인이 보유한 능력과 시장가치를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연 일정과 대상
| 행사명 | 2026 동대문구 문화경제 아카데미 |
|---|---|
| 강연 일시 |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
| 신청 대상 | 직장인, 대학생, 동대문구민 누구나 |
| 강사 | 김나이 작가,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
| 참가비 | 일반 참가비 2만 원, 특별지원가 9천 원 |
강연은 저녁 시간대에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직장 생활을 이어가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은 물론, 취업과 독립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동대문구민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회사 이름을 넘어서는 커리어
첫 번째 주제는 회사 타이틀을 넘어선 커리어 독립이다. 조직의 이름이나 직책에만 기대지 않고, 개인이 가진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이어 자신만의 뾰족한 전문성과 강점을 발굴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여러 능력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신의 경쟁력을 분명히 이해해야 조직 안팎의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취지다.
작게 시작하는 1인 비즈니스
강연에서는 큰 부담을 안고 출발하기보다 위험을 줄이면서 실행할 수 있는 1인 비즈니스 모델도 다룬다. 개인의 전문성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고, 작은 규모에서 시작해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 실행법이 핵심이다.
지속 가능한 생존 전략과 시장가치 책정도 주요 내용이다.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점검하고, 개인의 역량에 적절한 몸값을 정하는 과정과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함께 짚는다.
- 조직을 벗어나 스스로 서기 위한 커리어 독립 방법
- 차별화된 전문성과 개인의 핵심 강점 발굴
- 위험 부담을 줄이는 1인 비즈니스 실행 전략
- 지속 가능한 생존과 개인 시장가치 책정
- 장기적인 자립을 위한 활동 기반 구축
강연 장소
행사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00, 동대문구 아르코 타워동 5층 카멜리아홀에서 열린다. 강연장은 청량리역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한다.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의 강점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차분히 살펴보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과 참가비
참가 신청은 동대문구 아르코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일반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사전 질문을 제출한 경우 특별지원가 9천 원이 적용된다.
특별지원가 적용 과정에서는 학생증이나 명함, 재직증명서 등 대상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의 사진 또는 사본을 확인한다. 참가 조건과 비용 적용 여부는 동대문구 아르코의 안내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문의
강연 일정과 장소, 참가비 등 행사 관련 문의는 동대문구 아르코 02-6956-0873으로 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회사가 곧 개인의 전부가 될 수 없는 시대에 자신의 강점과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조직 안에서 쌓은 경험을 개인의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1인 비즈니스와 커리어 독립의 출발점을 살펴보려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