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8회 유찰된 김해 유하동의 토지, 11월 4일 1억 789만원 입찰,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유하동 130-2
김해시 유하동에 위치한 이 토지는 2577.0㎡, 약 779.5평으로 꽤 넓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주변은 농지가 많은 지역으로, 교통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이 없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광고
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6억 4,312만원이지만, 현재 최저입찰가는 1억 78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4% 할인된 상태입니다. 유찰이 8번이나 진행된 만큼, 시장에서의 관심도가 낮은 편입니다. 인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저렴한 편이기는 하지만, 실제 낙찰가 예상은 1억 1,329만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1월 16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일괄매각이며, 제시외 수목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으니,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임야화 되어 있어 원상회복명령이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유치권 신고가 들어왔지만 성립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목록 중 일부가 맹지인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
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물건은 리스크가 상당히 많습니다. 유치권의 성립 여부가 불확실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까지 겹쳐 있습니다. 토지의 용도 변경이나 개발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큰 폭의 할인율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예상 수익률은 상당히 불확실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경쟁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권장 입찰가는 1억 1천만원 이하로 잡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취등록세는 약 521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입찰 전, 농지취득자격증명 준비와 함께, 유치권 및 임야화 문제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