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성남·옥천지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창업가를 추가 모집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6070거리에서 영업 중인 기존 상인을 대상으로 사업 자금과 밀착형 고도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창업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업종의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남·옥천지구의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변화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창업자뿐 아니라 현재 점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려는 상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추가 모집 개요
| 사업명 | 2026년 도시재생 창업지원사업 |
|---|---|
| 접수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
| 모집인원 | 신규상인 2명 또는 2개 팀, 기존상인 1명 |
| 접수방법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
| 접수처 | 안성시청 제2별관 1층 도시정책과 |
| 접수처 위치 | 안성시 시청길 25 |
모집 대상
신규상인 부문에서는 초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 2명 또는 2개 팀을 모집한다. 기존상인 부문은 6070거리 안에 입점해 영업하고 있으며 경영환경 개선이 가능한 상인 1명이 대상이다.
두 부문 모두 성남·옥천지구 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업종의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먹거리 관련 업종은 6070거리 안에서 이미 운영되는 동일 메뉴와 겹치지 않아야 한다.
지원 내용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명 또는 1개 팀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등 자본 형성 성격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전체 사업비 가운데 30%를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자금과 함께 창업과 점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밀착형 고도화 컨설팅도 제공된다. 자금 지원과 컨설팅을 연계해 창업 준비와 기존 점포의 경영환경 개선을 함께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신청과 제출 서류
신청자는 접수기간 안에 안성시청 제2별관 1층 도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이용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본 제출 서류는 사업참여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이다.
골목연계 홍보계획서를 함께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개별 점포의 운영계획뿐 아니라 주변 골목상권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항목이다.
사업의 핵심
이번 추가 모집은 신규 창업과 기존 점포 개선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비·초기 창업자에게는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6070거리의 기존 상인에게는 점포 환경과 경쟁력을 개선할 기반을 마련한다.
성남·옥천지구 골목과 6070거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자리 잡으면 개별 점포의 변화가 주변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창업가를 찾는다.
문의
모집 대상과 지원 내용, 접수 절차에 관한 문의는 안성시청 도시정책과 도시재생팀 전화 031-678-270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