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검도단 나란히 태극마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직장경기부 검도단 소속 최철규 코치와 김현영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북구가 2026년 11월 3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관련 일정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에서 진행됐다. 북구청 검도단의 코치와 에이스로 소개된 선수가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점에서 지역 체육계에 뜻깊은 소식이 됐다.
최철규 코치와 김현영이 동시에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되면서 북구청 검도단의 존재감도 한층 뚜렷해졌다.
꽃다발 대신 모인 라면
음악학원 정기연주회에서는 연주자를 축하하는 마음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2026년 11월 1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린 이슬아 색소폰 음악학원 정기연주회에서 관객들은 꽃다발 대신 라면을 가져왔다.
이번 나눔은 관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주자에게 건넬 꽃다발을 대신해 준비된 라면은 현장에 차곡차곡 모였고,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더해졌다.
이날 모인 라면은 모두 40여 박스다. 라면 전량은 북구가 운영하는 같이라면에 전달됐다. 무대를 향한 축하가 지역사회로 확장되면서 연주회는 음악과 나눔이 함께하는 자리가 됐다.
꽃다발 대신 마련된 라면 40여 박스는 공연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졌다.
가을 낙엽 정비에 나선 북구
2026년 11월 3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운암동 예술의전당 후문 가로수길에서는 북구청 청소행정과 직원들이 떨어진 낙엽을 수거했다.
가을빛이 짙어진 가로수길 곳곳에 쌓인 낙엽을 직원들이 치우며 주변을 정돈했다. 계절의 흔적이 남은 거리에서는 낙엽 수거 작업이 이어졌고, 청소행정과 직원들은 가로수길을 따라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체육과 나눔 환경정비로 이어진 하루
북구에서는 검도단의 태극마크 획득과 음악 연주회를 통한 라면 기탁, 가을철 낙엽 수거 소식이 잇따랐다. 분야는 서로 달랐지만 지역 체육의 성과와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 현장 행정의 움직임이 함께 전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검도단의 성과는 지역 체육의 힘을 보여줬고, 공연장에서 모인 라면은 이웃을 향한 온기를 더했다. 운암동 가로수길에서는 계절 변화에 맞춘 환경 정비가 진행됐다. 북구의 일상은 성취와 나눔, 생활환경 관리가 맞물리며 차분하게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