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대미숲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봉대미숲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예산군 산림문화체험대회 개최

예산군이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예산읍 봉대미숲 광장에서 제18회 산림문화체험대회를 연다. 행사 장소는 예산읍 예산리 1-1번지 일원이며, 약 400명의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숲길을 직접 걷고 자연을 살피면서 산림의 가치와 숲을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예산군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숲길 걷기와 산림 해설

주요 프로그램으로 봉대미숲의 길을 걷는 체험과 전문 해설사의 숲 해설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고, 해설을 통해 숲과 산림에 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가을 숲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차분히 길을 걷고 해설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봉대미숲 광장과 숲길은 걷기, 해설,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는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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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목재로 만드는 산림 체험

숲 놀이와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산림에서 나온 재료를 직접 다루며 친환경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탄소 저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산림 자원을 체험 재료로 활용해 목재 이용과 탄소 저감의 관계를 알리는 내용이다.

나무의 생장을 돕는 숲 가꾸기

숲 가꾸기 프로그램은 수목의 생장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숲이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가꾸기가 필요한 환경이라는 점을 체험을 통해 접하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예산군 관내 국가숲길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된다. 숲길 걷기와 숲 가꾸기, 국가숲길 소개를 연계해 산림문화의 여러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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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음악회와 부대 행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숲길 걷기와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음악회가 더해져 봉대미숲의 가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운권 추첨도 부대 행사로 예정돼 있다. 다만 행사의 중심은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맞춰져 있다.

일회용품 없이 운영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하나로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표방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은 일회용 컵 대신 사용할 개인 물병을 지참해야 한다.

행사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모두 산림 보호와 친환경 생활이라는 주제에 맞춰 구성됐다. 국산 목재 활용, 산림 부산물 만들기, 숲 가꾸기, 일회용품 감축을 각각의 체험과 운영 원칙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정보 정리

행사명제18회 산림문화체험대회
일시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장소봉대미숲 광장, 예산읍 예산리 1-1번지 일원
참여 대상예산군민 누구나, 약 400명 대상
참여 방법행사 당일 현장 접수
주요 내용숲길 걷기, 전문 숲 해설, 숲 놀이,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 만들기, 숲 가꾸기 체험, 국가숲길 홍보
부대 행사행운권 추첨, 숲속 작은 음악회
준비 사항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행사로 개인 물병 지참

예산군의 제18회 산림문화체험대회는 걷기와 해설, 만들기와 숲 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함께 다루는 행사다. 행사 당일 봉대미숲에서는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봉대미숲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봉대미숲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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