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화동 카페거리에서 만나는 더코너즈
대전 중구 선화동은 은행동과 가까워 카페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지역이다. 여러 카페가 모여 있어 이른바 선리단길로 불리는 가운데, 더코너즈는 시그니처 디저트와 햇살이 드는 공간을 함께 갖춘 카페로 소개된다.
더코너즈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529번길 34 1층에 자리한다. 중앙로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7분 거리이며, 은행동 주변에서 시간을 보낸 뒤 이동하기에도 가까운 편이다.
| 매장명 | 더코너즈 |
|---|---|
|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529번길 34 1층 |
|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 마지막 주문 | 오후 9시 30분 |
| 정기 휴무 | 매주 월요일 |
| 대중교통 | 중앙로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햇살과 소품이 채우는 공간
매장에는 낮 시간 햇볕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좌석이 마련돼 있다. 실내 곳곳에는 감성적인 소품이 배치돼 있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갖췄다. 밝은 햇살과 소품이 어우러지면서 차분하게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잠깐 음료만 마시고 이동하는 일정뿐 아니라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려는 방문에도 어울린다. 친구들과 만나 디저트와 음료를 곁들이거나 매장 곳곳의 소품을 살펴보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구성이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 메뉴로 나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방문객이나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도 각자 취향에 맞는 음료를 고를 수 있다.
대표 디저트 코너즈 바나미수
더코너즈의 핵심 메뉴는 시그니처 디저트인 코너즈 바나미수다. 바나나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한 메뉴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소개된다.
일반적인 티라미수와 달리 윗부분에는 크림 브륄레처럼 얇고 바삭하게 깨지는 달콤한 층이 올라간다. 숟가락으로 표면을 깨면 안쪽의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부분이 드러난다. 바삭한 윗부분과 부드러운 속을 깊게 떠서 함께 먹을 때 서로 다른 식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바나나의 단맛, 크림의 부드러움, 얇은 표면의 바삭함이 차례로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히 달콤한 맛에 머무르지 않고 식감의 대비까지 살린 점이 시그니처 메뉴의 개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직접 구운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
바나미수 외에도 매장에서 직접 구운 휘낭시에와 쿠키 등 여러 디저트를 판매한다. 달콤한 디저트를 선호한다면 시그니처 메뉴와 구움과자를 취향에 따라 골라 맛볼 수 있다.
- 코너즈 바나미수
- 휘낭시에
- 쿠키
- 커피 메뉴
- 다양한 논커피 음료
키위 라임 음료는 아래쪽에 키위 과일이 깔려 있으며, 키위의 달콤함과 라임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주문하면 과일의 산뜻한 맛을 곁들일 수 있다.
은행동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
더코너즈는 중앙로역과 은행동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선화동 카페다.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있어 은행동 일정을 마친 뒤 들르거나 선화동 카페거리를 둘러보는 과정에 포함하기 좋다.
햇살이 드는 테라스, 감성적인 소품,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 바나미수를 비롯한 디저트가 더코너즈의 주요 특징이다. 커피와 논커피 음료를 모두 갖추고 있어 방문 목적과 취향에 맞춰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천천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디저트를 즐기려는 날에 잘 어울리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