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는 라돈을 확인하는 방법
한국환경공단이 2026년 주택 실내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라돈은 토양이나 암석 등에서 발생하는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지만 실내에 쌓이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거 공간의 농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공간의 실내 라돈 농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측정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 고농도 주택으로 확인되면 저감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부터 측정, 분석 결과 안내까지 단계별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신청기간과 지원대상
| 구분 | 내용 |
|---|---|
| 신청기간 | 2026년 12월 31일 목요일까지 |
| 지원대상 | 실내 공기 중 라돈 농도 측정을 원하는 주택 |
| 지원 제외 | 상업시설, 침대, 건축자재 등 가공제품 |
신청은 순서대로 접수되며 사업 운영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측정을 원하는 주택은 신청기간과 지원대상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업시설이나 침대, 건축자재처럼 가공된 제품은 이번 주택 실내 라돈 측정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료측정과 저감 지원내용
- 주택 실내 라돈 농도 무료 측정
- 고농도 주택을 대상으로 한 라돈 저감 컨설팅
- 기준에 따른 라돈 알람기 보급
- 기준에 따른 라돈 저감시공 지원
핵심은 측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농도 주택에는 농도를 낮추기 위한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라돈 농도 분석 결과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저감 컨설팅, 알람기 보급 및 저감시공 지원이 제공된다.
라돈 무료측정 신청 절차
- QR코드로 접속하거나 한국환경공단 라돈무료측정 신청을 검색한다.
- 라돈무료측정신청 메뉴를 선택한다.
-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다.
신청자는 한국환경공단의 라돈 무료측정 신청 절차에 따라 대상 주택의 측정을 요청할 수 있다. 신청순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원을 희망한다면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 라돈 농도 측정 과정
- 라돈 검출기를 받은 뒤 주택 실내에 90일 이상 설치한다.
- 측정기간이 끝나면 검출기를 회수해 발송한다.
- 검출기의 라돈 농도를 분석한 뒤 측정 결과를 안내받는다.
라돈 측정은 검출기를 잠시 두었다가 곧바로 수치를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다. 실내에 검출기를 90일 이상 설치해 농도를 측정하고, 측정을 마친 검출기를 회수·발송한 뒤 분석을 거쳐 결과가 안내된다. 정확한 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검출기를 정해진 기간 동안 실내에 설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활 속 라돈 저감 방법
측정 지원과 별도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라돈 저감 방법도 있다. 실내 공기가 머무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라돈이 유입될 수 있는 공간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다.
- 창문을 주기적으로 열어 실내를 환기한다.
- 건물의 벽과 바닥에 생긴 틈새를 막는다.
-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다.
주기적인 환기와 건물 틈새 관리는 생활 공간의 라돈 농도를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무료 측정을 통해 현재 농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저감 컨설팅과 지원을 연계하면 주거환경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청 관련 문의
사업 신청과 측정 절차에 관한 문의는 한국환경공단 라돈콜센터 1899-9148에서 안내한다. 무료측정 신청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주택의 실내 라돈 농도가 궁금하다면 지원대상과 측정 절차를 살펴볼 수 있다. 정부의 환경 관리 지원을 활용하면 눈이나 냄새로 확인하기 어려운 라돈의 실내 농도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저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