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11월 23일 입찰, 신건으로 나오는 아산 성내리 부동산, 8.9억으로 첫 경매. 면적 넓고 개발 가능성 있지만, 권리관계 주의 필요.
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5843
경매물건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 482-19
이번에 경매에 나온 물건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에 위치한 부동산입니다. 면적이 무려 4924㎡(약 1489.5평)로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지목은 '임야'로 되어 있지만, 현재 주거나지 상태로 토지조성공사가 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 지역은 자연환경이 좋고, 대전이나 천안 등과의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대중교통보다는 차량 이용이 편리한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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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이 물건의 감정가는 8억 9,608만원으로 최저입찰가와 동일합니다. 신건이라 아직 유찰된 적은 없고, 시장의 반응도 미지수입니다. 인근 지역의 시세를 감안하면, 이 가격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다만 예상 낙찰가가 약 9억 4,089만원 전후로 예상되니, 입찰가를 설정할 때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5년 1월 16일에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일부 목록의 공부상 지목과 실제 상태가 다르고, 토지대장과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소유자가 상이한 점이 있습니다. 이는 입찰 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임차인 현황은 아직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임차인이 있을 경우 대항력 여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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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물건은 개발 가능성이 있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대지 면적이 넓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임야라는 점과 권리관계의 복잡성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상 수익률을 따져보면, 향후 개발이나 재판매를 통한 수익을 기대해볼 만하지만, 확실한 계획이 없다면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경쟁률은 신건인 만큼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권장 입찰가는 감정가 대비 약간의 프리미엄을 붙여 9억 초반대가 적당할 듯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4,328만원 정도 예상되니 총 투자금액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명도 문제나 법적 문제 해결에도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충분한 여유자금과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