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아트위크 2026, 예술과 역사의 숨결을 잇다

성북아트위크 2026, 예술과 역사의 숨결을 잇다

2026 성북아트위크, 성북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예향의 도시 성북구에서 2026 성북아트위크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집: 이어진 숨결(Home: A Continuous Breath)’이라는 주제로, 성북의 역사문화예술 공간과 동시대 예술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개요와 주요 일정



  • 기간: 2026년 10월 20일(화)부터 11월 1일(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개막행사: 10월 19일(월) 진행

  • 장소: 성북구 내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등 전역

  • 관람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

  • 관람료: 무료 (단, 네트워크 협력전은 공간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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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시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성북아트위크는 관내 미술관과 박물관,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와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아트마켓과 아트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성북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이번 제1회 성북아트위크는 성북에 남아 있는 역사문화유산과 예술가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보존하여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지역 기반 예술 프로젝트다. 성북은 근현대 미술가, 문인, 음악가, 건축가들이 정착해 창작과 교류를 이어온 곳으로, 1930년대 일제강점기 서울 도시 확장 시기에 이태준, 한용운, 김용준 등 문인들이 성북동에 거처를 마련하며 예술가들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이 생활하고 작업했던 집과 작업실은 개인의 삶과 예술을 넘어 성북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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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성북구립미술관에서 이번 행사의 전반적인 안내와 문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연락처는 02-6925-5011이다.

성북아트위크 2026, 예술과 역사의 숨결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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