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립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기억의 전람회 개최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양천구를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일 특별한 음악회가 찾아온다. 양천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인 양천구립합창단이 제23회 정기연주회 기억의 전람회를 오는 11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가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음악과 하모니로 엮어낸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은 마음속에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을 깨우는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연주회 개요 및 프로그램
- 일시: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양천문화회관 2층 대극장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67)
- 관람대상: 양천구민 누구나
- 관람료: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프로그램은 프롤로그 ENTRANCE(기억의 문)을 시작으로, 세 가지 테마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컬렉션은 ‘기억을 만나다’, 두 번째는 ‘기억을 읽다’, 세 번째는 ‘기억은 삶이 된다’로 각각 Interlude(회랑, 산책)를 포함해 감성적인 흐름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 EPILOGUE(다시, 현재로)로 마무리된다.
출연진 및 제작진
지휘는 엄인호가 맡았으며, 반주는 강현지가 담당한다. 합창단 회장은 김양미가 이끌고 있다. 무대 안무는 한상원이, 영상은 송지온이, 편곡은 황예은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브 세션에는 바이올린 정예린, 첼로 김소정, 색소폰 최희훈, 퍼커션 김현민, 신디사이저 임현지가 참여해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입장 및 문의 안내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할 수 있으며, 7시부터 객석이 오픈된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므로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번 공연은 양천구와 양천구립합창단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하며, 자세한 문의는 양천구청 문화과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