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아이꿈센터가 놀이와 체험, 돌봄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복합시설 역할을 하고 있다. 실내놀이터부터 요리교실, 가상현실 체험실, 장난감도서관, 장난감병원, 다함께돌봄센터까지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
달서아이꿈센터는 만 3세부터 12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전용시설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층마다 서로 다른 벽면 디자인이 이어진다. 복도에는 색과 그림이 조화롭게 배치돼 있으며, 공간 전체가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센터에서는 아동댄스와 창의력수학, 그림책 놀이터, 오감놀이 등 연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순히 뛰어노는 시설에 머물지 않고 요리와 독서, 신체활동, 디지털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리와 놀이가 만나는 1층
1층 요리교실에는 대형 오븐과 아동의 키를 고려한 조리대가 설치돼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을 이용하며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복도 끝에는 볼풀과 트램펄린을 갖춘 실내놀이터가 자리한다.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에서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 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도 함께 마련돼 있어 놀이와 책 읽기를 한자리에서 이어갈 수 있다.
호기심을 키우는 2층
2층 가상현실 체험실에서는 롤러코스터 콘텐츠와 닌텐도 스위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제공된다. 화면과 움직임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펼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공간은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행사 때 대회 장소로도 활용되며 높은 관심을 받는다.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이를 지켜보는 가족이 어우러져 행사 때마다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된다.
같은 층의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아동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여러 장난감을 접할 수 있다. 내부 보드게임방에서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된다.
수리와 돌봄을 맡는 3층
3층 장난감병원은 고장 난 장난감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공간이다. 사용하기 어려워진 장난감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지원한다. 학기 중 방과 후 돌봄뿐 아니라 방학 종일 돌봄과 토요일 돌봄도 제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
아이들이 체험 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보호자가 기다리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카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놀이시설과 보호자 공간이 한 건물 안에 배치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머물기 편리하다.
달서아이꿈센터 이용 안내
|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서구 와룡로51길 25 |
|---|---|
| 이용 대상 | 만 3세부터 12세 아동 |
| 운영일 | 화요일부터 토요일 |
| 운영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휴게시간 |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
| 휴무일 | 일요일과 월요일 |
| 예약 방법 | 달서아이꿈센터 홈페이지, 센터 전화 또는 방문 예약 |
| 장난감도서관 소독 |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
시설마다 이용 방식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달서아이꿈센터의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놀이와 배움, 가족 체험, 방과 후 돌봄을 한곳에 모은 달서아이꿈센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