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하나 된 전국체전

제주서 하나 된 전국체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를 찾은 전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제주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는 환영의 밤이 마련됐다.

17개 시도 선수단 한자리에

선수단 환영 만찬은 2026년 10월 19일 오후 6시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전국체육대회 참가 소감과 제주 방문 경험을 나눴다. 각 시도 선수단도 자유롭게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가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들이 한 공간에서 대화를 이어가면서 현장에는 화합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승패를 넘어 나눈 응원

이번 만찬은 바다를 건너 제주를 방문한 선수단을 환영하고, 전국체육대회가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선수단은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만찬 자리에서는 지역과 소속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응원했다. 대회 참가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에서 보낸 시간을 이야기하며 전국체육대회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제주도는 선수단이 경기를 마친 뒤 제주 곳곳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도 방문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선수단의 대회 일정이 경기장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주 지역을 폭넓게 경험하는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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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종료까지 현장 지원

제주도는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 지원과 안전 관리를 이어간다. 경기장과 편의시설 운영 상황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선수와 임원,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만들기 위해 각종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안전을 중심에 두고 마지막 일정까지 관리한다.

제주 곳곳에서 이어지는 경기

대회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기간2026년 10월 22일까지
경기 종목50개
참가 규모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3만599명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모두 3만599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12년 만이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제주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이어진다. 환영 만찬에서 확인된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도 경기 일정과 함께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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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관련 문의

대회 관련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체전기획과 064-710-3498로 할 수 있다.

제주서 하나 된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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