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 제안의 다음은

1회
원주시민 제안의 다음은

시민 의견을 정책으로 잇다

2026년 9월 1일 열린 제1회 뜻모아에서는 시민들이 원주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 살펴본 결과가 환류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검토 과정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보고서의 핵심이다. 시민 참여로 모인 제안이 단순한 현장 의견에 머물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정리해 공개했다.

21건의 정책제안 검토

제1회 뜻모아 현장에서는 모두 21건의 정책제안과 101개의 세부의견이 나왔다. 공개된 환류보고서에는 이들 제안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고, 앞으로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검토한 결과가 담겼다.

정책제안과 세부의견을 구분해 검토하면서 시민이 제시한 생각의 취지와 정책 반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시민의 참여가 의견 수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토와 결과 공개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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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류보고서가 보여주는 의미

환류는 시민이 낸 의견이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다시 알리는 절차다. 이번 결과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제안한 내용이 어떻게 검토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의견을 모으고 검토한 뒤 그 결과를 시민에게 다시 공개하는 과정은 정책 소통의 흐름을 분명하게 만든다. 제1회 뜻모아 환류보고서는 원주의 미래를 놓고 시민과 나눈 이야기가 정책 검토로 연결됐다는 점을 담아냈다.

전자 카탈로그로 공개

환류보고서 전체 내용은 전자 카탈로그 형태로 공개됐다. 보고서에서는 제1회 뜻모아에서 나온 정책제안과 세부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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