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반값여행 11월 혜택

함양 반값여행 11월 혜택

경남 함양군이 2026년 11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함양에서 정해진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 등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여행객은 인정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3차 사업은 2026년 마지막 여행 기간인 11월 한 달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실제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차수별 선착순으로 접수해 사업비가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과 여행 일정

구분일정
사전 신청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여행 기간2026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산 신청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참가자는 함양을 방문하기 전에 웰·컴 함양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여행계획을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여행을 마친 뒤 소급해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다. 신청은 여행 예정일로부터 최소 2일 전에 마쳐야 하므로 출발 직전에 접수할 경우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

신청과 승인, 지급 관련 업무는 평일을 기준으로 처리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처리 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여행 일정을 정했다면 승인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승인받은 일정에 맞춰 함양을 방문한 뒤 관광지 방문과 소비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일반 여행객 지원 규모

일반 참가자는 함양에서 사용한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여행 유형과 인원에 따라 지급 한도가 달라진다.

  • 1인 여행: 최대 10만 원
  • 2인 이상 여행: 최대 20만 원
  • 가족여행: 5인 기준 최대 50만 원

혼자 여행하며 인정되는 비용으로 20만 원을 사용했다면 지원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부부나 친구 등 2인 이상이 함께 여행하며 인정 경비 40만 원을 사용한 경우에는 최대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여행은 인원에 따라 한도가 커지며, 5인 가족을 기준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비율만 충족한다고 정해진 한도를 넘어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인정되는 소비액과 여행 유형별 한도를 함께 적용해 최종 지원액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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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행객 추가 혜택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에게는 인정 여행경비의 70%, 최대 14만 원을 지원한다. 일반 여행객에게 적용되는 50%보다 높은 지원 비율이다. 청년 참가자 역시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 지정 관광지 방문, 관광 소비, 정산 신청 등 사업이 정한 절차를 빠짐없이 따라야 한다.

승인은 참여 자격 확인

사전 신청이 승인됐다고 해서 지원금 지급이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전 승인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인하는 단계다. 여행을 마친 뒤 실제 함양 방문 여부와 관광 소비 조건, 결제 방식, 증빙자료 등을 심사해 최종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여행 일정만 등록하거나 승인만 받은 상태로는 환급받을 수 없다. 지정 관광지 방문과 지역 내 관광 소비를 각각 정해진 횟수 이상 완료하고, 인정되는 결제수단을 사용한 뒤 정산 기한 안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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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과 제외 지역

기본 신청 대상은 함양군을 여행하는 관외 거주 내국인이다. 다만 함양과 인접한 남원·장수·산청·거창·하동 주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자신의 거주지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전 신청 뒤 여행 유형을 바꾸거나 동행 인원을 추가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다. 가족이나 친구와 여행할 예정이라면 실제 참가 인원을 확정한 뒤 신청해야 한다.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한 결제

승인을 받은 대표자는 제로페이 플랫폼 앱에 가입한 뒤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상품권을 구입해 여행경비로 사용한다. 전체 과정은 다음 순서로 운영된다.

  1. 여행 전 사전 신청
  2. 함양군의 신청 승인
  3.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 구입
  4. 승인된 일정에 따른 함양 여행
  5. 여행 종료 후 정산 신청
  6. 증빙 확인 후 지원금 지급

일반 신용카드로 임의 결제한 뒤 영수증만 제출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신청 대표자 본인의 정책발행용 모바일 제로페이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인정 경비를 산정한다.

지정 관광지 두 곳 이상 방문

참가자는 여행 기간에 서로 다른 지정 관광지 두 곳 이상을 방문하고 이를 사진으로 인증해야 한다. 대표 관광지로는 상림공원·최치원역사공원, 대봉산휴양밸리, 남계서원, 거연정, 지안재, 지리산조망공원, 서암정사 등이 안내돼 있다.

상림공원에서는 오래된 숲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남계서원과 거연정에서는 함양의 문화유산과 전통 경관을 차분히 살펴볼 수 있다. 지안재와 지리산조망공원은 산악 지형과 지리산권 풍경을 만나는 드라이브 동선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서암정사와 대봉산휴양밸리까지 연결하면 숲과 산촌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여행이 된다.

인증사진에는 단순한 풍경만 담아서는 안 된다. 여행자 전원의 얼굴과 해당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 또는 대표 시설물이 함께 보여야 한다. 산행으로 방문 사실을 인증할 때에는 참가자의 얼굴과 정상석이 한 화면에서 확인돼야 한다. 사진만으로 여행객 전원이나 관광지를 식별하기 어려우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관광 소비도 두 곳 이상

관광지 방문과 별도로 함양군 안에서 두 곳 이상 관광 소비를 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카페를 이용하거나, 숙소에서 머문 뒤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편의점 이용도 인정 대상으로 안내돼 있다.

반면 관광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은 일부 업종에서 쓴 비용은 인정되지 않는다. 제외 업종은 다음과 같다.

  •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 병원과 약국
  • 학원
  • 금은방
  • 카센터
  • 전자제품 판매점
  • 유흥업소

관광 소비 장소가 두 곳에 미치지 못하거나 제외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만으로 최소 소비액을 채운 경우에는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인정 소비액은 최소 십만 원

지원 대상이 되려면 인정 소비금액의 합계가 최소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인정 경비가 5만 원이라면 그 절반인 2만5000원을 받는 구조가 아니다. 다른 방문·인증 조건을 모두 갖췄더라도 총 인정 소비액이 10만 원보다 적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당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식사와 카페, 지역 상품 구매 등을 조합해 두 곳 이상의 관광 소비 조건과 최소 소비금액을 함께 살펴야 한다. 숙박 여행이라면 숙박비와 식사비, 지역 농특산물 구매비 등을 계획에 포함할 수 있지만, 실제 인정 여부는 지정된 결제수단과 증빙 요건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카드 결제가 인정되는 예외

원칙적으로 일반 카드영수증이나 계좌이체 내역을 나중에 제출하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는다. 신청 대표자 본인의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제로페이 사용 내역이 기본 기준이다.

다만 숙박업소와 대봉스카이랜드의 모노레일·집라인 이용료는 신청 대표자 명의의 개인 신용카드 결제를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숙박비는 숙박업소 이용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증빙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숙박비를 계좌이체했다면 단순한 이체 내역만으로는 부족하다. 숙박확인서와 함께 여행 대표자의 휴대전화 번호로 발급된 현금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결제자 명의와 증빙자료가 기준에 맞지 않으면 해당 금액이 인정 경비에서 빠질 수 있다.

함양 일박이일 여행 구성

11월 함양에서는 상림의 숲길과 전통문화 유산, 지리산을 조망하는 도로와 산촌 풍경을 한 일정에 담을 수 있다. 늦가을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드라이브를 연결하는 여행이 가능하다.

첫째 날에는 상림공원을 산책한 뒤 함양읍에서 점심을 먹고, 개평한옥마을이나 남계서원을 둘러볼 수 있다. 이후 함양 지역 카페를 방문하고 관내 숙소에서 하루 머무는 일정으로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지안재를 지나 지리산조망공원으로 이동한 뒤 서암정사나 지리산권 관광지를 살펴볼 수 있다. 여행을 마치기 전 함양 농특산물을 구매하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하는 동선이 된다.

예시 일정은 관광지 방문과 소비 조건을 이해하기 위한 구성이다. 실제 참가자는 사전에 승인받은 여행 일정과 지정 관광지 여부, 인정 업종과 결제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여행경비 지원금은 현금 계좌입금이 아닌 모바일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함양을 다시 방문해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함양군 쇼핑몰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는 이용 방법도 안내돼 있다.

여행 당시 지출한 비용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급 형태와 사용처를 고려해 사업 참여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여행 뒤 십일 안에 정산

함양 여행을 마쳤다고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참가자는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관광지 방문과 소비 요건을 충족했더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정산에 필요한 주요 자료는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과 함양군 내 관광 소비 내역이다. 숙박비를 인정받으려면 결제 방식에 따라 숙박업소 이용확인서와 현금영수증 등 추가 자료가 필요할 수 있다. 여행 도중부터 자료를 정리하면 정산 단계에서 누락을 줄일 수 있다.

지원에서 제외되는 주요 사례

  1. 인정 소비금액 합계가 10만 원 미만인 경우
  2. 서로 다른 지정 관광지를 두 곳 이상 방문하지 않은 경우
  3. 함양군 내 관광 소비를 두 곳 이상 하지 않은 경우
  4. 여행객 전원이나 관광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인증사진을 제출한 경우
  5. 사업에서 인정하지 않는 결제수단으로 비용을 지불한 경우
  6.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7. 공무출장이거나 다른 국가·지방자치단체 여행지원사업과 중복해 지원받는 경우
  8. 정치·종교 행사나 체육대회 참가 등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인 경우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최종 심사 과정에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사전 승인과 최종 지원금 지급은 서로 다른 단계이므로 여행 전에 조건을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방문과 소비를 증명할 자료를 갖춰야 한다.

인원과 날짜 변경 주의

사전 신청이 끝난 뒤 여행 유형을 바꾸거나 참가 인원을 추가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다. 동행자가 있는 여행이라면 신청 전에 실제 여행 인원을 확정해야 한다.

여행 날짜를 변경할 때에도 승인받은 일정을 임의로 바꿔서는 안 된다.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에 웰·컴 함양 반값여행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평일 기준으로 업무가 처리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참여 조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사업명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사전 신청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여행 기간2026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 지원인정 여행경비의 50%
일반 한도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5인 기준 최대 50만 원
청년 지원19세부터 34세까지 인정 여행경비의 70%, 최대 14만 원
필수 방문서로 다른 지정 관광지 두 곳 이상
필수 소비함양군 내 관광 소비 두 곳 이상
최소 소비액인정 소비금액 합계 10만 원 이상
정산 기한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지급 방식모바일 지역상품권

신청과 문의

사전 신청은 웰·컴 함양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차수별 선착순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사업 일정과 승인, 결제수단, 정산에 관한 문의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 고객센터 전화 070-4801-3782 또는 1660-1736으로 할 수 있다.

11월 함양 여행 지원을 받으려면 사전 승인, 지정 관광지 두 곳 이상 방문, 관광 소비 두 곳 이상, 인정 소비액 10만 원 이상,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정산이라는 핵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상림공원과 남계서원, 지안재와 지리산조망공원 등 함양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잇는 여행을 준비한다면 신청 일정과 결제·증빙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함양 반값여행 11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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