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본선 진출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가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돌봄이 필요해진 주민이 정든 집과 익숙한 동네를 떠나지 않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와 의료, 돌봄을 연계하는 정책이다. 퇴원한 뒤 혼자 생활하기 어렵거나 돌봄을 받으면서 기존 생활권에 머물고 싶은 주민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빈 공간에 채운 주거 의료 돌봄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는 비어 있던 공공임대주택과 유휴 어린이집을 활용해 필요한 기능을 마련했다. 기존 공간에 주거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채워 주민의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핵심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지역 안에서 회복하고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주거 공간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
중간집에서 회복과 복귀 준비
중간집은 돌봄을 받으며 몸과 생활을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공간이다. 퇴원 직후 혼자 지내기 막막한 주민이나 일정 기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일상 복귀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주민은 중간집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자신의 생활을 다시 꾸릴 준비를 한다. 정든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회복 과정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이다.
케어홈센터의 생활 지원
케어홈센터에서는 돌봄 인력이 주민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있을 경우 관련 지원을 연결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간집이 회복과 귀가 준비를 위한 공간이라면 케어홈센터는 지역 안에서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을 잇는 역할을 한다. 두 기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로 연결된다.
온라인 정책소통 일정
| 구분 | 내용 |
|---|---|
| 행사 |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온라인 정책소통 |
| 정책 |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
| 추진 기간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부터 10월 28일 수요일까지 |
| 참여 대상 | 국민 누구나 |
온라인 정책소통에서는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의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추천과 의견,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대상이다.
이번 본선 진출을 통해 공공임대주택과 유휴 어린이집에 주거·의료·돌봄을 결합한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의 내용이 국민에게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