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남천상가 할로윈 축제, 가을밤을 물들이다
다가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이천시 중리동 남천공원과 남천상가 일대에서 특별한 할로윈 축제가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6 이천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밤'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즐거운 가을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6 이천시 상권활성화 페스타'의 첫 번째 순서로, '남천의 밤, 할로윈으로 맛있어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시민들은 핼러윈 마술공연과 케이팝 댄스,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에는 오싹분장 뽐내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사전 이메일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야외극장에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몬스터호텔4'가 상영된다. 할로윈 포토존과 의상 체험 부스도 상시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남천상가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팝콘 교환권이 제공되며, 추가로 타로 체험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주차는 남천상가 주차장에서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공설운동장 주차장은 오후 3시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이 권장된다.
이번 축제에 관한 문의는 행사 운영사와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상권활성화 페스타의 두 번째 행사인 '멋있는 사기막골 도자마켓 축제'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기막골 전통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이천시청 민원콜센터에서도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