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지개척 138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욕지섬 문화축제가 2026년 10월 31일 통영 욕지도에서 열린다. 욕지도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고등어를 중심으로 섬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축제는 개척제와 선조의 입도 재현을 비롯해 특산물 축제, 문화공연, 전통놀이, 낚시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욕지면 동항과 불곡물양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욕지개척 138주년 기념 제31회 욕지섬 문화축제 |
|---|---|
| 개최 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
| 행사 장소 | 통영시 욕지면 동항과 불곡물양장 일원 |
| 주요 특산물 | 욕지도 고구마와 고등어 |
오전 7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축제는 저녁까지 이어진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마련되며, 욕지개척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척제와 선조의 입도 재현도 진행된다.
욕지개척의 의미를 담은 행사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욕지개척 138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놓여 있다. 개척제와 선조의 입도 재현은 욕지섬에 터전을 마련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행사 현장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특산물을 즐기는 축제에 그치지 않고 욕지도의 역사와 주민 생활문화를 함께 조명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개막식에서 시작해 폐막식으로 마무리되는 일정 속에 역사 재현과 주민 참여 행사가 함께 배치된다.
고구마와 고등어 체험
욕지도의 특산물을 주제로 한 고구마축제와 고등어·활어 축제가 열린다. 고등어 맨손잡기와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맛볼 수 있다.
체험 행사는 고구마와 고등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고구마 체험과 고등어 체험에 더해 가두리 낚시 체험이 진행된다. 욕지도의 먹거리와 어업 문화를 행사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짜인 프로그램이다.
- 고구마축제
- 고등어·활어 축제
- 고등어 맨손잡기
- 고등어 시식
- 고구마 체험
- 고등어 체험
- 가두리 낚시 체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놀이
윷놀이와 줄다리기 같은 공동체 놀이도 진행된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고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장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물코 뜨기는 섬의 생활과 밀접한 체험 행사다. 낚시 체험과 함께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욕지도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사진전과 문화공연
골목길 옛 사진전에서는 욕지도의 지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개척제와 입도 재현이 섬의 역사를 행사로 풀어낸다면, 옛 사진전은 골목길에 남은 시간과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순서다.
축하공연과 면민 노래자랑도 열린다.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문화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하며, 저녁에는 불꽃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 골목길 옛 사진전
- 축하공연
- 면민 노래자랑
- 불꽃쇼
행사 확인 사항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방문 전 축제 진행 여부와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축제 관련 문의는 욕지면 행정복지센터 055-650-358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