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일상이 자라는 공간숲

청년의 일상이 자라는 공간숲

부산 남구 청년들의 휴식과 만남, 학습과 도전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청년공간 ‘공간숲’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스터디와 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공유주방에서 함께 요리하거나 취업·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간숲은 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공간과 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휴식이 필요한 날에는 라운지를 이용하고, 협업할 장소가 필요할 때는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다. 새로운 취미와 경험을 찾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선택하면 된다.

부산 남구 청년을 위한 열린 공간

공간숲은 부산 남구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공간이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쉬거나 사람을 만나고, 공부와 회의를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실내에는 테이블과 좌석을 갖춘 라운지를 비롯해 회의실, 공유주방, 사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혼자 잠시 머무르는 이용부터 여러 명이 함께하는 스터디와 소규모 행사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용한다.

단순히 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배우고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간숲의 핵심 역할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에는 요리와 문화 교류, 취업과 창업 등 공통 관심사를 지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치와 운영시간

구분내용
위치부산 남구 용소로14번길 10, 2층
교통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평일 운영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운영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휴무일요일, 법정공휴일, 대체공휴일

공간숲은 경성대·부경대역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편리하다. 평일에는 저녁 시간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에도 문을 열지만, 평일과 토요일의 운영시간이 다르므로 이용 전에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광고

자유롭게 머무는 라운지

라운지는 청년들이 편안하게 쉬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테이블과 좌석이 마련돼 있어 휴식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청년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모임 장소가 필요한 청년들에게도 선택지가 된다. 청년행사를 위한 무료 대관도 진행돼 모임이나 행사를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개방된 공간에서는 방문자들이 각자의 일정을 정리하거나 일행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머무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스터디와 협업을 위한 회의실

회의실은 스터디 모임과 팀 프로젝트, 소규모 회의를 위한 공간이다. 의견을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화이트보드가 갖춰져 있으며,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구분회의실 이용 기준
이용 방법네이버 예약
이용 인원4인 이상
이용 시간최대 3시간

회의실은 4명 이상이 예약해 최대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자료를 검토하거나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는 활동에 적합하다.

광고

함께 요리하는 공유주방

공유주방은 청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시설이다. 가스버너와 오븐, 에어프라이어, 밥솥 등 기본적인 조리도구가 구비돼 있어 여러 종류의 요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한 끼를 만들거나 요리를 매개로 교류하는 모임에 활용할 수 있다. 조리 과정에서는 재료를 손질하고 역할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연결된다.

구분공유주방 이용 기준
이용 방법네이버 예약
이용 인원최소 4명부터 최대 10명까지
이용 시간최대 3시간

공유주방은 최소 4명, 최대 1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최대 3시간이다. 회의실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한다.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사무공간

공간숲에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사무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곳은 공간숲의 청년 프로그램인 ‘갭이어 컴퍼니’ 참여 팀원이 이용하는 전용 공간이다.

갭이어 컴퍼니 참여자들은 사무공간에서 취업과 창업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관심을 둔 청년에게는 공간숲에서 운영하는 관련 프로그램을 살펴볼 기회가 된다.

요리부터 창업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공간숲은 시설 제공과 함께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요리와 외국인 교류, 취업과 창업 등으로 구성된다.

  • 나도 혼자 산다
  • 집밥찬 요리교실과 반상회
  • 외국인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 요리 어학 교류회
  • UN 평화밥상
  •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갭이어 컴퍼니
  • 영화로 이야기하는 창업 토론 모임
  • 퇴근 후 스타트업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고,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만난다. 취업·창업 프로그램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관련 주제를 놓고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다.

휴식과 친목, 자기계발, 취업과 창업 준비가 하나의 청년공간 안에서 이어진다는 점이 공간숲의 특징이다.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이용 전에 확인할 사항

공간숲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시설 이용 관련 소식은 공간숲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space_forest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의실과 공유주방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며, 각 시설에 정해진 인원과 최대 이용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여와 공간 이용에 관한 문의는 부산 남구 청년공간 공간숲 전화 051-607-3665로 할 수 있다. 라운지 대관이나 시설별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할 때도 공간숲 문의처를 이용하면 된다.

청년의 쉼과 도전을 잇는 공간

청년에게는 잠시 쉬어갈 자리와 사람을 만날 기회,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할 장소가 모두 필요하다. 공간숲은 이러한 필요를 한곳에서 뒷받침하며 부산 남구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한다.

편안한 라운지에서는 휴식과 만남이 이뤄지고, 회의실에서는 스터디와 협업이 이어진다. 공유주방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교류하는 장이 되고, 전용 사무공간과 청년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힘을 보탠다.

부산 남구가 마련한 공간숲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배우며 도전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청년공간이다.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팀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부산 남구 청년이라면 시설별 이용 기준과 운영시간을 확인한 뒤 활용할 수 있다.

청년의 일상이 자라는 공간숲
청년의 일상이 자라는 공간숲

댓글 0

평가를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모두 ID로 로그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