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가지 보물을 품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이 2026년 10월 첫 번째 주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소식에는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전통문화 전시, 일자리 지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네 가지 내용이 담겼다.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부터 지역경제와 고용을 뒷받침하는 사업까지 고창의 다양한 움직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 폐막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을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인 고창모양성제는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고창모양성을 중심으로 행사를 즐기는 발길이 이어졌으며, 현장은 고창의 역사와 지역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제53회를 맞은 행사는 고창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창 시장길 골목형 상점가 지정
고창 시장길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장길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점들이 이어진 시장길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 공간이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소식은 지역 상인과 골목상권의 중요성을 다시 살피게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재효판소리박물관 특별전
고창 신재효판소리박물관이 특별전을 개최한다. 판소리와 관련된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고창이 간직한 전통문화의 의미를 다시 조명한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전시를 따라가며 판소리 문화와 고창의 깊은 연관성을 접할 수 있다. 차분한 전시 공간에서는 고창의 전통예술을 이해하려는 관람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창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고창군 로컬JOB센터가 2026년 고창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을 찾는 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가 만나는 자리다.
구인과 구직의 접점을 마련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채용 기회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고용을 지원하는 현장이라는 점에서 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관심이 모인다.
문화와 경제를 잇는 고창 소식
2026년 10월 첫 번째 고창뉴스는 축제, 골목상권, 전통예술, 지역 일자리라는 네 가지 주제를 고르게 담았다.
-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성황리 폐막
- 고창 시장길 골목형 상점가 지정
- 고창 신재효판소리박물관 특별전 개최
- 고창군 로컬JOB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각 소식은 고창의 문화적 자산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세계유산도시 고창은 지역 곳곳의 문화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