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2일 지구를 끄다

매월 22일 지구를 끄다

전국이 함께하는 10분 소등

매월 22일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참여 시간은 단 10분이다. 정해진 시간에 불을 끄고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후행동 실천 행사다.

소등이 시작되면 평소 환했던 공간이 잠시 어둠에 잠긴다. 참가자는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간단한 행동으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 전국에서 같은 시간에 이어지는 실천이라는 점도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소등 시간에 즐기는 프로그램

불을 끈 10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둠을 불편함이 아닌 놀이와 감상의 시간으로 바꿔보는 구성이다.

  • 어둠 속 놀이 시간
    ‘불끄고 놀자’를 주제로 소등 상태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소개된다.
  • 감성 오디오북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낭송을 들으며 소등의 의미를 차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
  • 소등 인증 이벤트
    ‘불을 끄고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기후행동 실천포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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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시작하는 기후행동

전국 소등행사는 거창한 준비 없이 조명을 끄는 행동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매월 22일 밤 9시, 가정과 일상 공간에서 10분간 불을 끄고 놀이와 오디오북, 인증 행사에 함께하면 된다.

창원시를 비롯한 전국의 참여 공간에서는 10분 동안 어둠이 이어진다. 짧은 소등 시간은 생태와 환경, 탄소중립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매월 22일 지구를 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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